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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소프트, 美마이크로소프트 헬스케어 혁신사례 선정

북미 모바일 헬스케어 시장 확대 '청신호'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방송·통신솔루션 중견기업 가온미디어(078890)는 자회사인 가온소프트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모바일 플랫폼 및 헬스케어 모바일 솔루션과 관련해 ‘헬스케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대표 사례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가온소프트 측은 “마이크로소프트는 헬스케어 IT 분야 ‘CES’라고 불리는 ‘HIMSS’ 전시회에서 가온소프트의 모바일 플랫폼과 솔루션을 도입해 디지털 혁신을 도모한 미국 프로메디카 병원연합회 사례를 소개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중동부지역을 거점으로 13개의 종합병원을 운영하는 프로메디카는 환자의 건강과 연구원의 업무 환경 개선을 아우르는 신뢰성 있는 시스템 구현을 위해 지난해 가온소프트의 모바일 플랫폼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을 도입했다.

프로메디카 병원연합회는 가온소프트로부터 모바일 솔루션을 도입해 △장소와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 스마트하고 유연한 업무환경 구축 △임상실험 연구업무 및 장비규정 준수율 100% 향상 △임상실험 연구결과 무결성 보호 △행정 업무 소요시간 대폭 감소 △보안 솔루션 연동으로 실험정보 위·변조 및 정보유출 방지 △그린 IT 환경 구현 및 운영비용 절감 등 효과를 얻었다.

가온소프트 관계자는 “모바일 플랫폼과 헬스케어 모바일 솔루션을 프로메디카 임상의학연구소 및 얼라이언스 관계 병원에 공급을 진행 중”이라며 “프로메디카 외에 북미 전역의 병원 및 의료기관에도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가온소프트는 지난해 8월 프로메디카와 글로벌 모바일 헬스케어 솔루션 공급을 위한 합작법인 ‘KAPIOS’를 설립했다.

프로메디카 임상의학연구소 한 연구원이 가온소프트 기술이 적용된 태블릿PC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임상실험 연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