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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진 고규대의 크랭크人] '대장 김창수' 감독 '조진웅, 더할 나위 없었다'



[이데일리 고영운 PD] 오동진 고규대의 크랭크人 네번째 편, 지난 19일 개봉작 ‘대장 김창수’의 이원태 감독을 만났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를 만든 장본인으로,예능 PD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한 이원태 감독.

얼마전 부산영화제에서의 관객 반응, 그리고 김구 선생의 후손으로 부터 받은 호평에 비로서 마음의 부담을 덜 수 있었다는 그는 “우리와 같은 한 인간의 모습을 진성성있게 그리고 싶었다”며 영화 제작 동기에서부터 제작의 부담감과 촬영 현장에서의 숨겨진 이야기 등 작품을 둘러싼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백범 김구의 청년 시절을 그린 휴먼 드라마 ‘대장 김창수’는 배우 조진웅의 눈부신 호연으로 개봉 전 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이에 대해 이 감독은 “단 한 테이크만으로 충분할 정도의 압도적 연기를 선보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두 베테랑 오동진 영화평론가와 고규대 기자의 만남으로 더욱 풍성해진 ‘크랭크人’ 시즌3. 매주 금요일 오전 VOD로 업로드 되며 이데일리 홈페이지(etv)와 이데일리 유튜브, 이데일리 페이스북, 이데일리 네이버TV, 이데일리 카카오TV에서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