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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2017 경영목표 달성 결의

[이데일리 김보경 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경영진과 시니어 관리자들이 경영환경을 공유하고 2017년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에는 최종식 쌍용차 대표, 최고재무담당(CFO) 와수데브 툼베 부사장, 인력/품질관리부문장 하광용 부사장, 국내영업본부장 송영한 부사장 등 각 부문별 및 본부별 임원들과 팀장 등 시니어 관리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쌍용차는 부문별로 △성공적인 Y400 론칭 △판매네트워크 및 오토매니저 역량 강화 △애프터서비스 품질 향상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신기술 개발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지난해 쌍용차가 9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경영정상화에 대한 전사적인 공감대 형성과 소통, 협력 덕분이었다”며 “앞으로도 본부별, 직급별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임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다지고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자동차가 지난 17일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쌍용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을 실시했다. 최종식 대표이사가 행사에 참석한 시니어급 관리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쌍용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