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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크리에이티브컴퍼니,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어워즈' 4개 부문 수상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공공캠페인 전문 종합홍보대행사 환크리에이티브컴퍼니는 ‘2017 아시아-태평양 스티비상(2017 Asia-Pacific Stevie Awards)’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환크리에이티브컴퍼니가 수상한 캠페인은 △기업커뮤니케이션/PR(핑거밴드액션머신, 대학생금연서포터즈) △라이브이벤트(여름 휴가철 금연 캠페인, 핑거밴드 랩오디션&핑거밴드 페스티벌) 등 총 4개 부문이다.

기업커뮤니케이션/PR 부문 은상을 수상한 보건복지부 핑거밴드 액션머신 캠페인은 디지털사이니지를 활용한 인터렉티브 커뮤니케이션으로, 국민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성공적으로 알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여름 휴가철 캠페인은 참여형 이벤트로 공익메시지를 확산해 라이브 이벤트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폐 모양의 담배꽁초 수거함과 노스모킹 샌드아트, 핑거밴드 점프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해수욕장이 금연 구역임을 알렸다.

이외에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 대학생 서포터즈, 가수 지코가 함께한 랩오디션&핑거밴드 페스티벌이 긍정적인 평을 얻어 수상에 성공했다.

한편 아시아 태평양 스티비어워즈는 ‘비지니스계의 오스카’로 불리는 국제적인 상으로, 미국 스티비어워즈에서 주최한다.

올해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15개 나라에서 800여 편을 출품했고 이중 국내 기업들이 금상 29개, 은상 37개, 동상 5개를 수상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6월 2일 일본 동경시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