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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진, 웹툰 업계 최초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정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심사 통과
고객 정보 등 정보 보안 체계의 공신력 인증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웹툰플랫폼 레진코믹스를 운영하는 레진엔터테인먼트(대표:한희성)가 웹툰업계 처음으로 정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정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ISMS) 인증’ 심사를 통과한 것이다.

ISMS는 국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부가 기업들이 운영 중인 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해 그 적합성과 공신력을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미래창조과학부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을 심사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기업의 고객 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시스템 등이 주요 평가 대상이다.

기업이 회원 정보 등 주요 정보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수립ㆍ관리ㆍ운영하는 각종 체계를 철저하게 점검한 후 그 적합성을 평가해 인증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지금까지 SK텔레콤, KT, 신한은행, 우리은행, 한국거래소 등 국내 각 분야 대표기업들이 ISMS 인증을 받았으며, 웹툰전문업체로는 레진엔터테인먼트가 처음으로 이 인증을 받았다.

레진엔터테인먼트 한희성 대표는 “레진코믹스 구독자 분들을 각종 보안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려는 노력을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웹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