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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신작 DC프로젝트 게임명 'DC언체인드'로 확정

4분기 출시 예정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네시삼십삼분(4:33)은 신작 모바일 게임 ‘DC프로젝트’ 게임명을 ‘DC언체인드(DC UNCHAINED)’로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DC언체인드는 4:33 자회사 썸에이지가 수집형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장르로 개발 중인 게임으로, DC의 수많은 캐릭터와 스토리를 기반으로 원작 만화가 가진 다양한 재미를 끊임없이 보여준다는 뜻을 담았다.

모바일 게임 DC언체인드는 DC의 슈퍼히어로인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우먼과 조커, 할리퀸 등 빌런이 총출동해 메트로폴리스, 고담시티 등 다양한 DC유니버스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용자들은 약 30종의 영웅 중 3명을 선택해 팀을 조합하고, 3명의 도우미 영웅을 선택해 필요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거나 도우미 캐릭터를 소환하며 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게임 내 요소로는 스토리와 타임어택, 디펜스, 실시간 PVP(이용자 간 전투), 협동모드 등이 담길 예정이다.

박영호 4:33 대표는 “원더우먼과 배트맨, 슈퍼맨 등 매력적인 영웅들이 등장하는 DC언체인드는 올 4분기 출시 예정”이라면서 “아시아와 북미, 유럽 등 출시지역과 시점에 따라 4:33과 워너브러더스가 협력해 서비스와 마케팅을 함께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