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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코리아, 블랙베리 클래식 주문량 1천 건 넘어 “인기 안 식었나”

[뉴미디어팀] 글로벌 IT기기 온라인 유통기업 바이블 코리아(http://www.byble.co.kr)가 국내 블랙베리 클래식(blackberry classic)의 주문량이 1천 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주문량 1천 건에 액세서리 주문량까지 포함하면 총 2천 건을 돌파했으며, 이 기록은 외국 스마트폰의 무덤이라 불리는 한국 시장에서 의외의 결과다. 현재까지 판매된 블랙베리 Q10과 Q5 두 기종을 합하면 1만 5천대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블랙베리 코리아가 대한민국을 철수한 상황에서 이런 기록은 이색적이다. 이것은 여전히 블랙베리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상당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실제로 보안을 중요시하는 기업에서는 블랙베리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바이블 코리아 백선덕 이사는 “국내에서 블랙베리 신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파악해 작년부터 블랙베리 판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관련 액세서리도 계속적으로 수입을 확대해 한국 블랙베리 유저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바이블 코리아는 국내 유저를 위해 1년 무상 보증을 부여하고, 자사 브랜드 with olleh 프로모션을 통해 구매 시 저렴한 가격으로 KT에 가입하는 조건을 진행 중이다.

한편, 바이블 코리아는 2013년 2월 공식 오픈해 국내에서 만날 수 없는 해외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다양한 전자기기를 판매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일본 도쿄 지사를 설립했고, 올해 봄에는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곧 출시하는 애플워치도 바이블 코리아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