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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모바일 RPG 신작 'R프로젝트'로 일본 진출

△ 넵튠 CI (사진제공: 넵튠)


넵튠(217270)은 10월 12일, 모바캐스트와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RPG 'R프로젝트(가칭)' 일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R프로젝트'는 전략 대결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RPG다. 고유 스킬을 가진 캐릭터 5종을 전장에 어떻게 배치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볼 수 있다. 게임 내에는 캐릭터 42종이 등장하며, 캐릭터에 따라 이동 및 공격 스킬이 모두 다르다.

'리니지 2'. '엘리샤'의 기획을 맡았던 황석윤 PD를 포함해 10년 이상의 개발 경력을 가진 개발진이 제작을 맡고 있다.

'R프로젝트' 일본 서비스를 맡은 모바캐스트는 '루미네스', '에이틴', '모바사커' 등 다수의 게임 IP를 보유한 일본 퍼블리셔 중 하나로,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다.

넵튠 정욱 대표는 "R프로젝트의 게임플레이 방식이 일본 시장과 유저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일본을 해외 첫 진출 지역으로 선택했다"며, "게임의 전략성과 시각적인 퀄리티를 높여 플레이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넵튠은 'R프로젝트' 일본 출시 후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