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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헌철, 다시 공휴일돼야..국민 10명 중 8명 찬성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제헌절을 다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찬성한다는 여론조사 결과나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4일 CBS 의뢰로 전국 성인 5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헌절의 공휴일 재지정에 찬성한다’는 답변이 78.4%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반대한다는 의견은 16.3%, 나머지 5.3%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95% 신뢰 수준, 표본오차 ±4.3% 포인트)

정세균 국회의장이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제69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령별로는 20대(94.2%)와 30대(92.1%)의 찬성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40대(83.4%, 60대 이상(65.4%), 50대(62.7%) 순으로 나타났다.

헌법 제정을 기념하는 제헌절은 지난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