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레저 > 문화일반

[사고]제8회 세계전략포럼

'제4의 길:융합과 연결을 넘어' 주제
내달 12~13일 개최
‘코딩 교육’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린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에스토니아 전 대통령, 인공지능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인공지능:현대적 접근방식’을 집필한 스튜어트 러셀 미국 UC버클리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모든 것을 서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개념을 처음 정립한 케빈 에쉬튼 전 벨킨 청정기술사업 총책임자(왼쪽부터)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20세기 후반 정보화 혁명이 낳은 융합과 연결은 인류를 ‘4차 산업혁명’의 시대로 인도했다. 인류는 다시 한 번 차원이 다른 세계의 진입을 앞두고 있다. 중차대한 시기에 한국은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를 만들어 국가의 모든 역량을 이곳에 모으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은 아직 뚜렷한 실체를 보여주지 않고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차 등 각각의 영역에서 확실한 지향점 없이 전개되고 있다. 자칫하면 방향을 잡지 못하고 미로에 갇힐 수 있다.

이데일리는 6월 12일과 13일 이틀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4의 길:융합과 연결을 넘어’를 주제로 제8회 세계전략포럼(WSF)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인 ‘코딩 교육’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끌어올린 투마스 헨드릭 일베스 에스토니아 전 대통령과 인공지능의 바이블로 평가받는 ‘인공지능:현대적 접근방식’을 집필한 스튜어트 러셀 미국 UC버클리대 컴퓨터과학과 교수, 모든 것을 서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개념을 처음 정립한 케빈 에쉬튼 전 벨킨 청정기술사업 총책임자,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 도지사 등 국내외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저명인사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한 현재를 점검하고 새 정부가 추진할 ‘4차 산업혁명’의 앞길에 대해 지혜와 통찰을 전한다. 나아가 다음 세대들이 새로운 격변의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모색한다.

●일시: 6월12일(월)~13일(수)

●장소: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참가신청: 6월 9일까지

●참가비용: 10만원(대학·대학원생 50%할인)

●등록문의

-온라인:www.wsf.or.kr

-전화:(02)3772-0382/0385

-이메일: forum@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