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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in]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한국마사회벚꽃축제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오는 4월 8~12일 형형색색의 경관 조명을 이용해 아름답고 몽환적인 야간 벚꽃축제 '렛츠런파크 서울'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콘셉트는 ‘벚꽃 본연의 아름다움’이다. 공식 행사명도 ‘말 그대로 벚꽃’으로 정했다.

만개한 벚꽃을 이용, 한편의 꿈과 같은 밤을 선사하겠다는 의지도 담겨 있다.

벚꽃축제의 시작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이며 ?오후 9시 30분까지 계속된다. 마동상에서 시작해 경주마사입구, 실내마장에 이르기까지 벚꽃 길의 길이만 총 1km에 달한다.

마사회측은 "가족은 물론 연인·친구 등 모든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자 아름다운 조명 연출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마사회는 이를 위해 LED 특수조명과 별자리 맵핑 기술도 선보인다. 이는 넷 조명과 와이어 조명을 함께 연출하여 별자리를 표현하는 기술로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잊지 못할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마사회측은 또"화려한 LED 조명 수백 개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매일 밤 펼쳐질 것"이라며 "위치와 시간에 따라 색을 새로 입는 벚꽃 길을 걷고 있으면 이국적인 분위기에 흠뻑 빠질 수 있어 가족·연인과 추억을 새기기에 더 없이 좋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