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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평창동계올림픽 티켓 구매..의원당 20만원씩 2500만원 조성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티켓 약정식에서 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 반다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3일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의원당 20만원씩 모아 총 2500만원어치의 티켓을 구매하는 약정식를 가졌다.

추미애 대표는 이 자리에서 “온 국민이 성공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이 준비되고 성황리에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제대로 열릴 수 있도록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우리가 구입하는 티켓은 관심과 주목도가 덜한 종목의 입장권을 구매해서 평창동계올림픽이 역대 그 어떤 올림픽보다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비록 의원당 20만원씩 성의를 모아서 2500만원의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지만 백배, 천배의 마음을 담아서 최문순 지사께 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