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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안산시·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기억의 조건' 포럼 개최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희망제작소(소장 권한대행 권기태)는 안산시·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과 함께 23일 오후 2시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기억의 조건’ 포럼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희망제작소는 한국과 독일의 사례로 기억문화의 역할과 과제를 점검하고자 이번 포럼을 기획했다. 제종길 안산시장이 ‘기억문화 조성을 위한 안산시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다.

미하엘 파락 반망각·민주주의진흥재단 사무총장과 팀 레너 전 베를린시 문화부 장관이 각각 초청발제에 나선다. 이어 권영빈 전 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진상규명소위원장과 김득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쌍용자동차지부장, 정근식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가 차례로 사례발표를 한다.

권기태 소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이 우리 사회를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23일 경기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열리는 희망제작소·안산시·프리드리히 에버트재단 주최 ‘기억의 조건’ 포럼 포스터(포스터=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