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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장현 리슈빌' 모델하우스 13일 개관

시흥 마지막 택지지구서 첫 공급
전용면적 69~119㎡형 891가구
△‘시흥 장현 리슈빌’ 조감도. [이미지=계룡건설]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경기 시흥의 마지막 택지지구인 장현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일반분양 아파트인 ‘시흥 장현 리슈빌’의 모델하우스가 13일 개관한다.

계룡건설이 장현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최고 25층 아파트 10개 동에 전용면적 69~119㎡형 891가구로 이뤄진다. 주택형별로는 △69㎡형 90가구 △76㎡형 3가구 △84㎡형 565가구 △112㎡형 224가구 △119㎡형 9가구다.

단지는 도보권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교통여건도 좋다. 단지는 내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소사~원시선의 연성역과 시흥시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월곶~판교선과 신안산선이 계획돼 있다. 또 제3경인고속도로 연성IC와 시흥대로를 이용해 서울로 이동하기 쉽다.

단지는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되며 판상형·4베이로 조성된다. 단지 안으로는 나눔카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며 100% 지하주차로 설계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114만원에 책정됐으며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단지는 1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8일 1순위, 1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5일이며 정당계약은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시흥 장현동 70-2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