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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광주광역시 '힐스테이트 연제' 1196가구 분양

전용면적 82~84㎡ 중소형.. 분양권 전매 자유롭게 가능
북구 신주거 중심지.. 동림IC 및 광주도시철도2호선 수혜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이달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226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연제’ 아파트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5층, 17개 동, 총 1196가구(전용면적 82~84㎡)로 구성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광주 북구는 첨단2산업단지와 본촌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교통 여건도 좋다. 호남고속도로 동림IC와 빛고을대로가 가깝고 단지 인근의 본촌역(가칭)을 지나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이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25년 개통될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연제초등교와 양산중학교가 있다.

지난해부터 북구에는 힐스테이트 아파트가 연이어 분양됐다. 지난해 3월 ‘힐스테이트 각화’(740가구), 올해 6월에는 ‘힐스테이트 본촌’(834가구) 등 2개 단지 모두가 분양을 마친 상태다.

단지 설계는 전 가구 판상형, 4베이 설계 등으로 상품 경쟁력도 갖췄다. 전체 동의 70% 이상이 정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실제 입주자들이 살면서 주거 공간의 규모를 가늠하는 전용률 역시 타 아파트보다 넓다. 전용면적 82㎡ 기준으로 전용률이 약 78%정도(보통 아파트 전용률 75%)다.

8·2 부동산 대책에 따라 오는 11월 10일 이후 분양되는 지방광역시 민간택지 아파트는 6개월 간 분양권 전매가 금지된다. 하지만 이달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연제는 분양권 전매 제한 규제를 받지 않는다.

분양 홍보관은 광주시 북구 용두동 305-13번지에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연제’ 아파트 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