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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외국인 직원과 소통하고 우정 쌓아요'

재능교환 프로그램 성과발표회 가져
[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외국인-한국인 직원 소통활동인 재능교환 프로그램(TEP)이 계획된 일정을 마치고, 참가자들이 모인 가운데 결과 발표회를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재능교환 프로그램(TEP)은 다양한 재능 및 취미생활 교류를 통해 외국인-한국인 직원간 소통을 강화하고 나아가 외국인 직원들이 회사와 한국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외국인-한국인 직원 12개조, 총 27명은 지난 5월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한 이후, 약 4개월동안 서로의 언어는 물론 자전거, 볼링, 마라톤 등 다양한 운동과 요리 등 폭넓은 분야의 재능과 취미생활을 교류했다.

이날 계동 본사에 모인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및 영상을 소개하며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재능교환프로그램(TEP)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실시됐으며, 지난 2015년에는 외국인 직원들의 한국어 학습과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한 언어교환프로그램(Language Exchange Program)도 직원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재능교환프로그램(Talent Exchange Program)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