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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이스라엘 가자지구 '특별여행경보' 발령

▲사진 외교부 제공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외교부는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무력충돌이 발생하는 등 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특별여행경보’를 발령하고, 서안지구(West Bank)에는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14일 밝혔다.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된 가자지구에는 ‘즉시대피’에 해당하는 효과가 발생하며,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된 서안지구는 긴급용무가 아닐 경우 귀국하거나 가급적 여행취소·연기(관광 목적의 방문은 반드시 삼가)를 요청하는 효과가 있다.

앞서 이스라엘 기존 여행경보는 가자지구 및 가자지구 인근 40km는 적색경보(철수권고)가, 이외 전(全) 지역은 황색경보(여행자제)가 발령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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