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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네이처셀, 치료제 기대·최대주주 지분 확대…강세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네이처셀(007390)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대감과 함께 최대주주의 지분율 확대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후 1시29분 현재 네이처셀 주가는 전일대비 6.13% 오른 6230원을 기록 중이다. 치료제 개발 시 실적 개선과 안정적 경영권에 대한 예상이 매수세로 반영되는 양상이다.

회사는 퇴행성 관절염 자가 줄기세포 치료제 조인트스템의 미국 임상2상 결과 보고서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임상 결과 환자 골관절염증상지수와 통증평가지수(VAS)가 유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성도 심각한 이상반응(SAE)·이상약물반응은 관찰되지 않았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조인트스템에 대해 미국 첨단재생의료제품지정(RMAT)도 신청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인 바이오스타코리아가 장내 매수 등을 통해 최근 회사 주식 12만8228주를 추가 취득했다고도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