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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의원,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 출범시켜

14일 창립세미나.."IT분야서 고용창출과 리더기술로 자리매김 할 것"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대전 유성)은 14일 오후 국회의원 회관에서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 출범식 및 창립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포럼은 뇌연구 촉진법 개정 1년을 맞아 인지기술 분야의 융합적 학문진흥과 체계적인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해 만든 산업체·학계·연구기관·정부 부처의 모임체이다. 이광형 한국과학기술원(KAI
이상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ST) 교수와 안치득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연구위원이 공동 의장을 맡는다.

이 의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서 기조연설은 이희성 주한외국인협회 회장과 정태성 삼성전자 부사장이 한다. 조현숙 ETRI 본부장과 정재승 KAIST 교수, 유한조 포스텍 교수는 주제발표를 한다.

패널로는 김두스 인텔코리아 상무와 엄창섭 고려대교수, 육상효 인하대 교수, 이용호 표준과학연구원 박사, 임창환 한양대 교수, 서석진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관 등이 참여한다.

이에 앞서 최양희 미래부 장관과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은 축사를 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나노와 생명, 정보와 인지의 융합기술 안에서 미래융합과학기술의 4대 핵심 축으로 인지과학응용기술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며 “인지융합과학기술포럼 창립으로 이 기술의 가치를 확산해 정보통신 분야에서 새로운 고용창출과 산업성장의 리더 기술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를 위해 국회차원에서의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다”고 각오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