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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셀트리온제약, 52주 신고가 경신…시총 1조 돌파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셀트리온제약(068760)이 제네릭 분야 본격 성장에 따른 기대감에 연일 강세를 이어가며 시가총액 1조원도 넘었다.

12일 오후 2시53분 현재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28.43% 오른 3만2750원을 기록 중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날 장중 3만3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현재 시가총액은 1조920억원이다.

회사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제네릭의 미국 진출을 본격 추진한다는 청사진에 매수세가 몰리는 양상이다. 서 회장은 최근 셀트리온 임시주주총회에 참석해 “셀트리온제약 제네릭은 세계 최대 의약품시장인 미국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며 “램시마 성공을 자양분 삼아 800조원 규모의 글로벌 제네릭시장 진출에 포문을 열고 차세대 백신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