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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금융투자대상]미래에셋자산운용, ETF 부문 최우수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24일 이데일리 금융투자대상에서 지난해 이어 올해도 ‘ETF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세계 10위권 ETF 운용사로 도약하면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혁신적 상품으로 미국 ETF시장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한 글로벌 엑스(Global X)를 지난 2월 인수해 글로벌 ETF 운용규모 300억달러를 돌파하며 세계 10위권 운용사로 도약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셋TIGER ETF는 105개(업계 353개 중 약 30%)로 국내 최다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TIGER ETF를 포함해 353개에 달하는 글로벌 ETF 라인업을 활용한 EMP펀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섹터 ETF부터 글로벌 지역의 해외지수형, 레버리지 및 인버스, 액티브 ETF 등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투자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세계 최초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는 인공지능 ETF 상장 등, 혁신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밖에 미국 부동산 합성 ETF, 유럽 및 선진국 레버리지 ETF 등 최다 해외 상품을 보유 중이다.

창의성 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미래에셋TIGER글로벌4차산업 ETF의 경우 설정 후 3개월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운용순자산이 1000억원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ETF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3D프린팅,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200개의 글로벌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 TIGER ETF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 제공 및 우수한 성과를 기록 중”이라면서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홍콩, 콜롬비아 등 6개국에서 운용중이며, 글로벌 ETF네트워크 견고히 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금융수출 본격화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