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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증시, 급락세..선전지수 4%대 폭락

[베이징= 이데일리 김대웅 특파원] 중국 증시가 급락세다. 상하이 주요지수가 1% 넘게 밀리고 있고 선전종합지수는 4% 넘게 폭락세다.

17일 오후 2시 17분(현지시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1.4% 떨어진 3177.55를 기록 중이고 CSI300지수는 1.01% 하락세다. 선전종합지수는 4.02%, 선정종합지수는 3.35% 밀리는 중이다.

이날 소폭 약세로 개장한 중국의 주요 지수는 시간이 갈수록 낙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2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를 앞두고 지수가 급격히 추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중국 정부가 새로운 금융감독기구를 설립해 주식 투기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