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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 전문기업 '모멘트', 싱가포르&일본 전시회 참가

[온라인부] 3D프린터 전문기업 모멘트(대표 김준경, www.moment.co.kr)가 지난 1월 26~27일, 1월 27일~29일에 싱가포르와 일본에서 각각 개최된 3D프린팅 관련 해외 전시회에 참가해 호평을 이끌어 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Inside 3D Printing’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3D프린팅 관련 전시회로, 세계적인 3D프린팅 기업과 관계자들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국내 기술로 개발된 모멘트의 3D프린팅 기술을 인정 받은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싱가포르 전시회에 이어 개최된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개최된 ‘3D Printing 2016 Additive Manufacturing Technology Exhibition’은 일본 내 가장 큰 규모의 3D프린팅 관련 전시회로, 3D프린팅에 대한 일본 현지에서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모멘트가 해외 전시회에서 소개한 3D프린터 ‘모멘트’는 300x360x348mm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어떤 곳에서도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145x145x160mm 규모의 조형물 출력이 가능하며,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해 제품 출력 시 진동을 최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별도의 설정 없이 필라멘트만 꽂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해 초보자도 쉽게 활용이 가능하며, 최대 0.05mm의 일정한 플라스틱 적층이 가능해 출력물의 한계를 넘어 하나의 작품으로 활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모멘트는 이번 해외전시회 순회를 통해 자사의 우수한 기술을 세계 시장에 적극적으로 소개하는 한편, 일본 전시회에서는 전시장 내 판매를 비롯해 내실 있는 B2B 사업을 구체화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또한 싱가포르 현지에서는 자국 내 기존 판매망뿐 아니라 말레이시아, 태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바이어들의 관심과 추천을 한 몸에 받으며 현재 동남아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모멘트의 판매 경로를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모멘트 김준경 대표는 “모멘트는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을 통해 설립 첫 해인 지난해 ‘가장 많이 수출된 3D프린터’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해외의 3D 프린터 유통업체 및 언론에서 호평을 이끌어 내며 지난해 일본 유통업체와 3D프린터 1000대 계약을 진행하는 등 미국, 대만, 홍콩, 프랑스, 싱가포르 등 20여개 국으로 수출 중이다”라며 “2016년에는 글로벌 탑5 진입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