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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올해 창사 이래 최고 실적 전망'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DGB생명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올 하반기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영업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DGB생명은 지난 14일 서울 충정로에 위치한 본사 대강당에서 경영진과 본부ㆍ실ㆍ센터장, 지역단장,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부문별로 출범 이후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고 2017년 경영목표 초과달성을 위한 본부ㆍ실별 하반기 추진전략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DGB생명은 창사 이래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상품포트폴리오를 개편하고 위험보험료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위험률차손익이 2016년부터 이익으로 전환되는 등 중장기 손익기반 확보의 기틀이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DGB생명은 보장자산 가치 전달을 통해 고객감동을 실천하여 중장기 체질 개선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오익환 DGB생명 사장은 “그동안 DGB생명은 가치중심의 내실성장을 위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고객서비스, 상품개발, 영업채널 등 핵심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미래성장기반을 확고히 구축해 왔다”며 “2017년 하반기에도 고객감동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 위해 조직을 증대해 질적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