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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틸 김현택 직장, 철의 날 산업부 장관상 수상

강관 생산경력 30년..원가절감·시간단축 등 기여
하이스틸 인천공장에서 근무하는 김현택(가운데) 직장이 9일 제17회 철의 날 기념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하이스틸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하이스틸(071090)은 제17회 철의 날에 인천공장 김현택 직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9일 하이스틸에 따르면 김현택 직장은 1985년 하이스틸의 모회사인 한일철강에 사원으로 입사해 하이스틸 조장, 반장을 거쳐 직장으로 재직하기까지 30년 동안 회사 조관 업셋(Upset)공정의 오퍼레이터(Operator) 겸 현장직 총괄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는 조관기술 분야 베테랑이다.

김 직장은 강관 생산경력 30년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현장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제공해 생산 원가절감 및 생산시간 단축은 물론 강관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큰 공헌을 했다. 회사 현장 내 최고 고참직원으로서 직원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으며, 직원간 화합과 회사발전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택 직장은 “현장에서 작은 것이지만 조금만 생각한다면, 생산성 향상과 품질향상을 이룰 수 있는 것이 많다”며 “철의 날에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다. 회사 발전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이스틸 인천공장에서 근무하는 김현택 직장. 하이스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