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IT > IT/과학 > 게임

카카오 음양사, 사전예약 100만명 돌파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카카오(035720)의 올해 최고 기대작 ‘음양사 포 카카오(for kakao)’의 사전예약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17일 카카오에 따르면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음양사의 사전예약자 수는 지난 6일 접수를 시작한 지 11일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카카오는 최근 인기 웹툰작가 HUN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브랜드 웹툰 ‘음양사: 환각의 섬’을 선보였으며 공식 홍보모델 아이유와 함께하는 음악 콜라보레이션을 예고하는 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전예약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들은 음양사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즉시 지급된다. 8월 게임 출시와 함게 설녀 코스튬과 음양사 패키지 등 각종 게임 아이템도 함께 제공된다. 오는 26일까지 카카오택시 앱으로 택시를 호출해 이용하면 특별 게임쿠폰 코드를 받아볼 수 있다.

이시우 카카오 게임퍼블리싱 본부장은 “음양사는 누구나 쉽게 접할수 있으면서도 깊이 있는 콘텐츠”라며 “검증된 게임성과 재미에 걸맞는 최고의 운영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음양사는 중국 넷이즈가 개발했으며 중국과 대만, 홍콩 등에서 인기 및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전세계 2억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한국에서는 오는 8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