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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패스코리아, 체중계 전문기업 윈마이코리아와 업무협약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운동·레저·뷰티 O2O서비스 플랫폼 펀패스코리아(FunPass Korea)를 운영하고 있는 ㈜나이스브로(대표 고관호)는 스마트 체중계 전문 기업인 윈마이코리아(YUNMAI Korea)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체결로 운동, 건강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진해 나아갈 계획이다.

또 윈마이 스마트체중계를 펀패스코리아와 제휴한 일부 센터에서 할인 제공할 예정이다. 윈마이의 제품을 직접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센터도 점차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경규 윈마이 대표는 “1회 이용권, 정기권 등의 상품으로 다른 유사 서비스와 차별화 돼 있는 펀패스와 MOU를 통해 운동 문화 생활에 대한 저변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관호 펀패스코리아 대표는 “국내 스마트체중계 판매1위인 윈마이와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어 많은 사람들이 더 효과적인 운동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윈마이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통해 운동과 레저를 좋아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많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작년 10월 론칭한 펀패스코리아 앱은 위치기반을 통해 전국 10만 개 이상이 운동, 레저, 뷰티 업체를 검색, 비교, 예약,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다이어트, 뷰티 관련 상품과 1회 이용권 혹은 정기권(1~6개월)을 사용할 수 있는 운동다이어트 앱으로 사용자의 컨디션과 스케줄에 따라 제휴를 맺은 운동센터, 레저시설(피트니스, 요가, 필라테스, 댄스, 놀이공원, 아쿠아리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펀패스코리아는 최근 하림,GS리테일, 새마을휘트니스, 아메리카요가, 스트라이크존, 탑홀스, 코마트레이드(샤오미 총판) 등의 다양한 회사와 MOU를 체결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관계자는 “향후 펀패스코리아와 윈마이코리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서도 지속적으로 협업 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함께 논의하고 실행해 나아갈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