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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나이트 배틀로얄', 출시 2주만에 이용자 수 1000만명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에픽게임즈는 지난달 말 출시한 PC 및 콘솔게임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이 출시된 지 약 2주 만에 이용자 수 1000만명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의 게임 플레이 시간은 총 4449만4571시간이었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기존의 배틀로얄 게임들과 달리 게임 내 건축을 통한 액션요소가 더해진 점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2주간 이용자들이 게임에서 건설한 벽과 계단, 바닥, 지붕은 모두 7억9778만5423개였고, 총 5892만5337개의 함정이 설치됐다.

에픽게임즈는 배틀로얄 장르의 특성인 긴장감 넘치는 게임성에 차별화된 디즈니풍의 그래픽스타일, 기존 배틀로얄 게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액션-빌딩 요소의 결합이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흥행 요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에픽게임즈는 향후 지속적으로 유저 피드백을 받아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의 완성도를 더욱 발전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트나이트 배틀로얄은 PC와 맥,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을 통해 무료 플레이할 수 있다. PC와 맥에서는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고, 플레이스테이션4와 엑스박스는 각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