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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日 디스플레이 전문가 한자리에'

디스플레이協, 내달 18~19일 '비즈니스 포럼'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다음달 18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2017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협회와 한국정보디스플레이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IMID 2017 디스플레이 전시회’ 기간(10.17~19) 중에 열린다.

포럼에서는 디스플레이 주요 생산국인 한국, 중국, 일본, 대만의 디스플레이 전문가 20여명이 발표를 진행한다.

또, 중국 디스플레이 패널기업의 주요 인사와 국내외 관련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 디스플레이 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포럼 첫째 날에는 이정한 LG디스플레이(034220) 상무가 우리의 생활방식을 바꾸는 OLED를, 노남석 삼성전자(005930) 상무가 퀀텀닷 및 LCD-TV의 발전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둘째 날에는 황시우치 비전옥스 기술책임이 AMOLED 디스플레이 개발동향에 대해 특별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협회 측은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의 매서운 추격으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는 상황“이라며 ”LCD 뿐만 아니라 OLED, Q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한국이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다음달 13일까지 비즈니스 포럼의 사전 등록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www.kdia.org) 또는 IMID 2017 전시회(www.imidex.org)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