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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HDR 지원하는 43형 UHD 모니터 출시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와사비망고는 HDR을 지원하는 AH-IPS 43형 UHD모니터 ‘UHD430 Real4k HDMI 2.0 슬림 재은이 HDR(UHD 430 HDR)’을 출시 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모니터는 HDR 컨텐츠 재생 시 명암 분석을 통해 실제 이미지 본연의 색상과 선명도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업체 측은 “UHD 430 HDR은 AH-IPS UHD LED 패널을 달아 넓은 시야각과 뚜렷한 색감 표현이 가능하다”며 “5ms의 반응속도를 지녀 빠른 화면 전환에도 잔상이 없다. 크로마샘플링 4:4:4 지원으로 색번짐을 줄여 문자 가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UHD 430 HDR은 UHD해상도에서 60Hz로 동작해 가상 4K로 동작하는 모니터보다 화질과 작업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업체 측은 “HDCP 2.2를 지원하는 HDMI 2.0포트는 UHD셋톱박스, UHD블루레이 등 최신 컨텐츠에 원활히 대응한다”며 “PIP, PBP모드를 지원해 화면 분할, 창모드 등의 사용이 가능하다. 높은 호환성과 빠른 OSD 반응 속도를 지닌 Mstar 원칩솔루션을 채택했다”고 전했다.

UHD 430 HDR은 10W 듀얼 스피커를 적용해 별도의 스피커를 달지 않아도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여러대의 PC 및 주변기기 연결을 감안해 HDMI 2.0 2개, HDMI 1.4 2개, DP, D-SUB포트 등을 달아 한 번에 여러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옵션 판매 중인 딴트공 매직리모콘 사용 시 모니터의 기본 기능뿐 아니라 셋톱박스도 사용이 가능하다. 사운드 인/아웃 포트를 달아 별도의 스피커 연결 및 사운드 입력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