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레저 > 패션.뷰티

'야외 촬영도 거뜬하다' 여름철 웨딩 헤어·메이크업 꿀팁

[이데일리 뷰티in 염보라 기자]

사진= 업체 제공

여름철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부에게 헤어와 메이크업은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다.

높은 기온과 식장의 조명으로 인한 더위는 많은 하객 앞에서 예쁘게 보여야 하는 예비 신부를 곤란하게 만들기 십상이다.

이에 가연웨딩은 17일 김활란 뮤제네프, 컬처앤네이처의 도움을 받아 '여름철 웨딩 헤어·메이크업 팁'을 소개했다.

여름철 웨딩 헤어 포인트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스타일링을 하는 것이다. 과한 볼륨은 지양하고 머릿결을 살리는 스타일링에 최우선을 두도록 한다.

약간의 컬링이 들어가 자연스럽고 깔끔한 헤어스타일의 로우업과 다운번 스타일, 로우 포니테일, 반업 스타일이 이 시즌 대표적으로 선호하는 헤어 스타일이다. 모발 색상은 가벼운 브라운 계열을 추천한다.

여름철 메이크업 포인트는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을 강조하는 것이다.

그윽한 음영감으로 또렷한 눈매를 강조하고 코랄이나 누드톤으로 입술을 마무리 하면 보다 환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평소보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되, 피부 연출 시 자연광 때문에 피부가 번들거려 보일 수 있는 만큼 파우더로 산뜻하게 마무리 하도록 한다. 야외 웨딩이라면 틈틈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미스트 사용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권장한다.

가연웨딩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습기와 높은 기온 탓에 예비신부의 고민도 많아진다"며 "계절과 트렌드에 맞는 헤어·메이크업을 연출한다면 스타일과 실용성 모두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