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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븐콜택시, 승객용 안드로이드 어플 출시

[이데일리 e뉴스 최성근 기자] 인천지역 콜택시 전문업체 ‘세븐콜택시’가 최근 승객용 안드로이드 어플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세븐콜택시 안드로이드 어플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회원가입 후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택시 호출’ 화면에서 ‘도착지’ 검색을 통해 목적지를 입력하고 호출 버튼을 누르면 반경 500m 내의 세븐콜택시 기사를 자동으로 호출할 수 있다. 출발지는 ‘현재 내 위치’로 자동 입력된다.

또 ‘택시 호출’ 화면의 하단에 있는 전화기 버튼을 누르면 콜센터로 바로 연결돼 상담원 통화를 통한 호출도 가능하다. 콜센터 연결 시에도 ‘현재 내 위치’가 자동전송 돼 목적지만 이야기하면 세븐콜택시를 호출할 수 있다.

세븐콜택시 관계자는 “세븐콜택시 어플은 젊은층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UI를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물론, 전화호출 버튼을 추가해 누구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오는 8월에는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iOS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콜택시는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송도 달빛축제공원(펜타포트 파크)에서 열리는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17’의 운송업체 자격으로 무료셔틀 운행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안드로이드 승객용 어플 출시를 기념해 세븐콜택시 공식페이스북을 통해 펜타포르 락 페스티벌 티켓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