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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대한상의 관광산업위 위원장 맡는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이데일리 신정은 이재운 기자] 조원태 대한항공(003490) 사장이 대한상공회의소 산하 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을 맡는다.

17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조 사장은 관광산업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됐으며 조만간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홈페이지에는 이미 위원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공식화했다.

대한상의 관광산업위는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과 정책을 연구하고 정부에 건의하는 민간 기구다. 권희석 하나투어 부회장, 성영목 조선호텔 사장 등 항공·호텔·관광 분야 주요 인물들이 활동하고 있다.

조 사장은 올해 1월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이 사의 의사를 표명하면서 위원장 자리를 이어받게 됐다.

조 사장은 이날 오전 대한상의 CEO 초청 간담회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과 참석해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강연을 경청하는 등 본격적인 대외활동에도 나섰다.

조 사장은 올초 대한항공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에는 한국배구연맹 총재에도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