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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공유플랫폼 '스타파킹' 선봬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피플카쉐어링 올로케이션 컨소시엄이 공유경제 상업모델의 일환으로 주차장공유플랫폼 ‘스타파킹’을 선보였다.

주차장공유플랫폼 ‘스타파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주차차단시스템(Parking lock)을 주차장에 설치해 다수의 이용자가 주차공간을 공유하는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주차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애플리케이션)으로 주차면 예약, 요금결제, 주차차단기 제어가 가능하다.

컨소시엄은 사용하지 않는 시간대를 활용해 수익이 발생되는 ‘스타파킹’ 시스템이 무료로 설치된다며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불법 주차 방지도 되기 때문에 주차장 소유자나 주차장건물을 운영하고 있다면 눈여겨볼만한 소식이다.

주차장공유플랫폼 ‘스타파킹’은 올 12월까지 강북구 관내에 1천 주차공간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2017년에는 서울시 내에 1~2만 주차공간을 확보해 공유를 확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