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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튠, 신작 'R프로젝트' 日퍼블리싱 계약 체결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넵튠(217270)은 체스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R프로젝트(가칭)’의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일본 모바캐스트와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R프로젝트는 서로 다른 전략을 통해 상대방과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게임이다. 이용자는 고유의 스킬을 가진 5종의 캐릭터를 선택하고, 이를 전장에 어떻게 배치하고 플레이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된다.

게임 내에는 총 42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캐릭터에 따라 이동 및 공격 스킬이 모두 다르다는 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야 승리할 수 있다.

일본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모바캐스트는 루미네스와 에이틴, 모바사커 등 다수의 게임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대표적인 퍼블리싱 업체 중 하나다.

정욱 넵튠 대표는 “R프로젝트의 게임플레이 방식이 일본 시장과 유저들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하에 일본을 해외 첫 진출 지역으로 선택했다”며 “게임의 전략성과 시각적인 퀄리티를 높여 플레이하는 재미와 보는 재미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게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넵튠은 R프로젝트의 일본 론칭 이후 점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