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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열어…9월 본선

[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현대자동차(005380)와 국민안전처,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공동으로 ‘제9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18일부터 연다고 17일 밝혔다.

민·관·기업이 함께 주최하고 17개 시·도가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예선전은 1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키즈현대 홈페이지에서 참가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성적이 높은 순으로 17개 시도별 우수자 6명씩 총 100명을 선발해 자치단체상을 수여한다. 이 가운데 부문별 고득점자 각 17명은 본선에 진출한다.

본선 대회는 9월23일 현대 모터스스튜디오 고양에서 진행되며 키즈현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본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겐 △안전퀴즈왕(국민안전처 장관상 2명) △최우수상(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상, 현대차 사장상 4명) △우수상(자치단체장상 28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준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관심을 둬야 한다”며 “어린이의 안전 문화 참여 활동을 장려하고 변하는 안전 환경에 발맞춘 교육 정책을 추진해 안전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8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진행 모습. 현대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