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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신임 금융안정국장에 신운(상보)

신운 한국은행 신임 금융안정국장. 한국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정남 기자] 한국은행 신임 금융안정국장에 신운(52) 전 북경사무소장(1급)이 선임됐다.

한은은 10일 신호순 부총재보가 최근 승진하면서 공석이 된 금융안정국장 자리에 신 전 소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 신임 국장은 서울 여의도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텍사스A&M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도 받았다. 그는 ‘조사통’으로 잔뼈가 굵다. 지난 2012년부터 조사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 북경사무소장으로 일해 왔다.

신 신임 국장은 앞으로 금융안정국장으로서 우리 경제의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계부채 문제 등을 다루게 된다.

이외에 신임 북경사무소장에는 이명희 전 금융안정국 부국장(1급)이 선임됐다.

새 정책보좌관 자리에는 이상형 전 통화정책국 부국장(1급)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