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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증시 마감]상하이 지수 0.06%↓…상승 피로에 차익매물

[베이징= 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중국 증시가 소폭 하락세로 장을 마쳤다.

12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 내린 3386.10을 기록했다. 선전성분지수는 0.05% 내린 1만1307.33을 기록했다.

이날 증시는 지표 발표 등 별 다른 이벤트가 없는 가운데 장 초반부터 약세를 보였다. 국경절 연휴가 끝나고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한데다 마디지수인 3400선 앞에 다가선 만큼 차익 매물들이 잇따라 나왔다.

다만 군사 관련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미국 해군 구축함이 남중국해로 접근하며 중국 정부가 군사 시설을 정비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됐다. 중국 항공과학기술공사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국방집단 역시 10.07% 급등하며 강세를 보였다.

한편 우리시간으로 오후 4시 45분 기준 홍콩H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1만1514.53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항셍지수 역시 0.30% 상승한 2만8475.43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