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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출국…대회 20번째 우승 도전

모바일로보틱스 등 42개 직종 46명 선수 출전
제44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서 20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출국에 앞서 필승을 다짐했다. 우리나라는 모바일로보틱스 등 42개 직종, 46명의 선수가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친다. (사진=한국산업인력공단)
[이데일리 이재 기자] 국제기능올림픽대회 20번째 종합우승과 6연패를 노리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14일부터 19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동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회다. 68개국 1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모바일로보틱스 등 42개 직종, 46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우리나라가 제안한 ‘3D디지털게임아트’ 직종이 시범직종으로 채택됐다. 우리나라 김은호 선수(18, 충남디자인예술고)가 직종 첫 금메달 수확에 나선다.

8년만에 재출전하는 레스토랑서비스 직종의 임영섭 선수(19, 제주한라대)도 종목 메달 획득을 노린다.

우리나라는 1967년 제16회 스페인 대회를 시작으로 2015년 브라질 대회까지 28번 출전해 19번 종합우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