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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국민연금 국내 채권 위탁사에 ‘도이치·한화·KB’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국민연금기금(이하 국민연금)이 국내 채권 위탁운용사를 선정했다.

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국내 채권 위탁운용사에 도이치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KB자산운용 등 총 3곳을 선정했다. 운용유형은 크레딧형이다. 투자풀 유효기간은 국민연금이 정한 기준을 벗어나지만 않으면 유지된다.

이번에 선정한 크레딧형은 신용분석 투자를 기반으로 하는 유형으로 채권 자산간, 등급 및 만기별 저평가 종목 발굴을 통한 운용을 주된 전략으로 한다.

한편, 올 3월 말 현재 국민연금 국내 채권의 위탁자산 규모는 총 35조1000억원이다. 국민연금 기금 전체 자산 총 626조원의 5.6%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