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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자문위, 김태년 부위원장 등 6개 분과 인선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김태년 의원·靑 정책실장 부위원장
6과 분과 34명으로 구성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청와대는 19일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부위원장 및 6개 분과의 인사를 단행했다. 부위원장에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이 간사위원으로 참여하고 김태년 민주당 의원과 아직 임명 전인 대통령 정책실장이 포함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국정기획자문위의 인선을 발표했다. 자문위는 기획분과 및 경제1·2분과, 사회분과, 정치행정분과, 외교안보분과 등 6개 분과로 세분화됐다.

기획분과는 전 민주당 정책위의장인 윤호중 의원이 분과위원장을 맡고 김경수 민주당 의원, 김호기 연세대 교수,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 홍익표 민주당 의원 등 모두 5명으로 구성됐다.

경제1분과는 이한주 가천대 교수를 분과위원장으로 하고 박광온 민주당 의원, 윤후덕 민주당 의원, 정세은 충남대 교수, 홍종학 전 의원 등이 포함됐다.

경제2분과 분과위원장은 이개호 민주당 의원이 맡았으며 강현수 충남연구위원장, 김정우 민주당 의원, 조원희 국민대 교수, 호원경 서울대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사회분과는 7명으로 가장 규모가 크다. 김연명 중앙대 교수를 필두로 김은경 지속가능센터 지우 대표, 김좌관 부산가톨릭대 교수, 오태규 전 관훈클럽 총무, 유은혜 민주당 의원, 최민희 전 의원,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활동한다.

정치행정분과는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분과위원장을 맡아 송재호 제주대 교수, 윤태범 방송대 교수,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와 함께 한다.

끝으로 외교안보분과에는 김기정 연세대 교수를 비롯해 김병기 민주당 의원, 김용현 동국대 교수, 이수훈 경남대 교수가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