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 분양정보

새 아파트 신드롬 부는 서천 `코아루 천년가` 인기 고공행진

(사진=서천 ‘코아루 천년가’)
[이데일리 e뉴스 유수정 기자] 최근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래된 아파트에서 사는 것보다 삶의 질을 위해 새 아파트이 다양한 특화 시설들을 누리려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낡고 오래된 아파트에서 불편을 감수하면서 사는 것보다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고 넓고 깨끗한 새 아파트로 이사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노후주택 갈아타기 수요자들이 분양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노후 주택이 밀집한 지역의 분양 시장이 활기를 이어가는 것도 ‘새 아파트’ 신드롬을 보여준다”면서 “리모델링 및 수리비용과 주거 불편을 감안하면 신규 분양 물량으로 갈아타는 것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새 아파트의 인기는 충남 서천에서도 뜨겁다. 충남 서천군은 그 동안 신규 공급이 뜸해 노후 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 중 하나다.

실제 서천군청 자료에 따르면 서천군 내에 조성된 아파트는 총 3098가구에 불과하다. 심지어 대다수의 아파트가 1990년 대 입주한 노후 아파트다 보니 수요자들의 관심이 서천군 내 새 아파트로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충남 서천군 서천읍 사곡리 일대에 조성되는 ‘서천 코아루 천년가’는 지역에서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20층의 초고층,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새로 건설되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서천의 중심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조성된 것이 특징이다. 서천역과 서천시외버스터미널, 서천군청, 서천시보건소 등 서천의 생활 인프라가 밀집한 도심에 인접한 것.

뿐만 아니라 서해안 고속도로 서천IC가 단지 인근에 위치해 광역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서천고등학교가 위치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며, 서천초등학교, 서천여자중학교, 자율형 공립고인 서천여자고등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인근에 판교천이 흐르고 있어 판교천의 사계절을 가깝게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위치한 서천 레포츠테마공원에서 운동과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것 역시 강점이다.

한편, 지하 2층~지상 20층, 5개동, 전용 59㎡~110㎡ 규모의 총 328가구로 구성되는 서천 ‘코아루 천년가’의 시행사는 ㈜한국토지신탁이며, 시공은 새천년종합건설㈜, 위탁은 ㈜에스엘플래닝에서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