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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대퍼 댄과 함께한 맨즈 테일러링 광고 캠페인 공개

대퍼 댄 만의 상징적인 디자인, 일련의 이미지로 표현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는 1980-90년대 유명인을 위한 맞춤 제작 의상으로 이름을 알린 할렘 출신 디자이너 대퍼 댄(Dapper Dan)과 함께한 맨즈 테일러링 광고 캠페인을 13일 공개했다.

사진= 구찌 제공



구찌는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대퍼 댄 만의 당당함과 그의 상징적인 디자인을 일련의 이미지로 표현해냈다.

촬영을 맡은 포토그래퍼 글렌 러치포드(Glen Luchford)는 할렘가에서 소화전을 피해 줄넘기를 하며 즐겁게 뛰노는 아이들 사이에 있는 대퍼 댄의 모습을 담았다.

사진= 구찌 제공

또 할렘의 명소인 아폴로 극장(Apollo Theatre)도 등장한다. 아폴로 극장은 1934년 개관해 피아니스트 듀크 엘링턴(Duke Ellington), 가수 아레사 프랭클린(Aretha Franklin), 슈프림스(The Supremes), 프린스(Prince),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 제임스 브라운(James Brown) 등 수많은 뮤지션들의 공연을 하던 역사적인 장소다.



한편 구찌 맨즈 테일러링 광고 캠페인은 오는 10월부터 전 세계 주요 인쇄 매체, 디지털 채널, 옥외 매체 등을 통해 전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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