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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럿게임즈, 펀딩포유서 증권형 청약 성공

청약 개시 첫날 오전 조기 마감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청약성공률 1위 업체 펀딩포유는 캐럿게임즈가 청약 개시 첫 날인 지난 15일 오전 조기 마감에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캐럿게임즈는 모바일 풀 3D 온라인 MMORPG게임 ‘리버스’(REBIRTH)를 개발했다. 지난해 9월에는 넥슨과 엔씨소프트, 네오위즈, 웹젠 등 게임회사 출신 프로그래머 20여명이 알파버전을 완료했으며 올해 3~4분기를 출시 목표로 고도화하고 있다.

올해 출시와 동시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5위권 이내에 진입하길 기대하고 있고 월매출 150억원 이상, 수익 10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손호용 캐럿게임즈 공동대표는 “리버스는 콘텐츠와 스토리가 튼튼해서 시장 진입이 수월할 것으로 본다”며 “조건이 충족되는 대로 내년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캐럿게임즈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국가연구과제 단비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2월에는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10억원을 투자 유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