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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여행자 보험 인기…석 달 만에 4만명 육박

[이데일리 문승관 기자] 지난 4월 출시한 신협의 여행자 보험이 판매 석달 만에 가입자 3만6300명을 넘어섰다. 가입금액만 2조2700억원을 돌파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신협여행자보험은 후발 주자로 출시한 만큼 다양한 담보와 저렴한 공제료를 앞세워 국내여행 및 해외여행 개인형, 국내여행 및 해외 여행 단체형 등 경쟁력 있는 4종 상품으로 선보였다.

또한 단순히 신체에 대한 보장만이 아닌 재산이나 배상책임 사고도 증가하면서 신체, 배상, 재산손해를 모두 담보하는 여행 보험 상품에 대한 요구를 반영했다.

신협여행자보험은 저렴한 공제료로 국내 및 해외여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상해·질병 사망 후유장해, 상해·질병 입원의료비, 외래통원비 처방조제비 등을 보장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해외 여행 중에 발생한 사고로 피해자에게 법률상의 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써 휴대품의 도난, 파손, 화재 등 우연한 사고로 입은 손해를 보상하다.

해외여행 중 불의의 사고로 행방불명이나 조난된 경우 또는 사망하거나 14일 이상 입원치료하는 경우에 발생하는 특별비용까지 보상해 준다.

특히 가입금액에 따른 다양한 플랜(A플랜~G플랜)을 개발해 총 7개의 플랜으로 고객별 맞춤설계가 가능하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설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불필요한 특약을 빼거나 가입금액을 낮춰 저렴한 공제료로 가입설계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