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글로벌 > 글로벌 > 증권

[中증시 마감]상하이지수, 3400선 바짝…0.14%↑

[베이징= 이데일리 김인경 특파원] 중국 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하며 3400선에 바짝 다가섰다.

13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4% 오른 3384.15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만 해도 14일 발표되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거시지표들을 일단 확인하고 가자는 관망세가 강했지만 오후장에 들어 매수세가 대거로 유입됐다. 중국 경기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강해지며 지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증권투자자 보호펀드에 따르면 중국 투자신뢰지수는 지난달 기준 58.6으로 7월보다 8.7포인트 상승했다. 또 이 설문조사에서 28.2%는 상하이지수가 9월 역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 판단했다. 하락할 것이라 답한 이들은 8.5%에 불과했다.

한편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 51분 기준 홍콩H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 내린 1만1184.29에 거래되고 있다. 홍콩항셍지수는 2만7882.61로 0.32% 하락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