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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SW교육 초중등학교는 어디일까?..20개교 선정

과기정통부, 창의재단 선정
2017년 최우수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20개교 선정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박태현)이 2017년 최우수 소프트웨어(SW)교육 선도학교 20개교를 선정했다.

올해 1200개교로 운영된 SW교육 선도학교는 과기정통부와 교육부가 공동으로 내년부터 시작될 SW필수교육에 대비해 정해졌다. 미리 학교 수업에 SW교육을 적용해 보고 다양한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 인근학교로 확산해 SW교육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목적이었다.

창의재단과 17개 시·도 교육청은 SW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중인 1200개교를 대상으로 10월 한 달 간 1차 평가를 진행해 SW교육 우수학교 120개교를 선정했으며, 지난 11월 25일 학교 담당 교사의 발표 평가를 통해 최우수 학교 20개교를 선정했다.

서울 이태원초등학교의 경우 클라우드 기반 SW교육 환경을 구축하였고 SW교육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했다.

경기 군자초등학교의 경우 관내 교직원, 지역주민 대상 개방형 SW페스티벌인 군자산들축제를 운영했다. 이 축제는 로봇 컵, 햄스터 축구 경기 등 20개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SW교육을 체험하고 SW교육에 대한 긍정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귀둔초등학교의 경우 도서벽지, 소규모학교간 공동 화상 수업을 시도하여 소규모학교의 우수모델로 평가 받았고 이일여자중학교의 경우 아두이노를 활용한 스마트 조명 만들기 수업을 통해 SW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실시하여 우수한 교수 학습 방법으로 평가받았다.

최우수 SW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된 20개교에게는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상 수여와 담당교사 대상 해외 선진 SW교육 체험 연수의 특전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