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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국토부 장관 '현대차 싼타페 결함 추가 조사할 것'

"7월 자동차관리법 개정..리콜 문제 적극 개선"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3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에 참석해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13일 현대차(005380) 싼타페 결함과 관련해 재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현대차 싼타페 고압펌프 엔진오일 누유 관련 재조사 의향을 묻는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지난주에도 실험을 다시 했는데 충분한 결론이 도출되지 않았다”며 “추가 조사해서 결론을 내겠다”고 답했다.

리콜 조사와 관련해 김 장관은 “새 정부가 출범한 만큼 리콜 문제도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며 “지난 7월 자동차 관리법이 개정됐다. 리콜할 때 매뉴얼대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