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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국내 판매 곧 시작…'정부 승인 완료'

홈페이지에서 모델 S 예약
지난해 9월 5일 오후 프리 오픈한 경기 하남시 신장동 스타필드 하남에서 시민들이 오픈을 앞둔 테슬라 매장 앞을 지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뉴스속보팀] 테슬라가 국내 판매에 필요한 인증 절차를 모두 마치고 곧 판매를 시작한다.

테슬라 코리아는 17일 고객에 보낸 이메일에서 “테슬라 전 직원이 한국 시장에서의 공식 오픈을 위해 최선을 다해 열심히 노력해 온 결과 테슬라 코리아에 대한 정부 승인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15일 테슬라에 대한 제작자 등록 인증 절차가 마무리됐다고 밝힌 바 있다.

테슬라는 “진보된 기술을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될 날을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지금 바로 테슬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모델 S를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몇 가지 추가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테슬라 청담 스토어와 테슬라 스타필드 하남 스토어에 대한 오픈 안내 소식을 보내드릴 계획”이라며 “다시 한 번 보내주신 격려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테슬라 코리아는 지난해 8월 한국어 홈페이지를 열고 모델 S, 모델 X, 모델 3에 대한 사전예약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