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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 세계 환경의 날 기념 ?

반얀트리 바빈파루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프로그램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이해 오는 6월 5일부터 일주일 간 몰디브, 멕시코, 인도네시아, 중국 등 세계 곳곳에서 다채로운 환경 보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인 지역사회 재생의 일환으로 기후 변화와 환경 보존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이다.

몰디브에 위치한 반얀트리 바빈파루, 앙사나 이후루, 앙사나 벨라바루는 투숙객들이 직접 리조트가 위치한 섬을 청소하고 산호초에 악영향을 끼치는 악마불가사리를 제거할 수 있는 참여 활동을 준비 중이다.

청소 중 수거된 플라스틱 병은 재활용 기업에 기부될 예정이며, 악마불가사리는 매장될 계획이다.

고객들은 반얀트리 몰디브 해양 연구소에서 상시로 운영 중인 ‘시민 과학자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호초 청소,이식등 산호초와 해양 생물들의 변화를 직접 관찰할 수도 있다.

플라야 델 카르멘에 자리한 반얀트리 마야코바는 현지 청년 단체 및 지역 당국과 협업하여 개발로 인해 훼손된 도시의 자연을 복구하기 위해 700그루의 나무를 심는 활동을 할 예정이다.

또한 마을 외곽의 거리를 청소하며 2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자연과 환경을 보전하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투숙객과 지역 사회 모두가 테마 게임을 통해 교육 받을 수 있는 페스티벌도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반얀트리 빈탄과 앙사나 빈탄에서는 매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앙사나 해변과 캄풍 바루 해변가에서 100kg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맹그로브 나무 200그루와 산호초 100그루를 심고 있다.

반얀트리 빈탄 세계 환경의 날 기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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